복음이 살아 있는 교회라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삶을 변화 시키며 특히 디아스포라의 삶을 살면서 한국적 신앙의 장점과 축복의 계승을 위해 2세를 교육하는 것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는 이민 사회에 빛을 던진다는 목회 철학에 따라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한국 민족을 사용하셔서 하시는 큰 일에 교회 안의 자녀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이민 2세들이 같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사랑의 한국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1. 연혁

1992. 2. 5 다음 세대와 한인 지역 사회를 위하여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사랑의 한국학교를 개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자체 교인들의 자녀들만을 대상으로  학생 120명, 교사 14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994년부터 외부에 공개해서 선교 차원으로 사역을 확장 하였습니다.

 

2. 규모와 인원

2024년 봄학기  등록인원은 244명이며 교사는 한글 교사 25명,  간사 1명,  교감1명, 교장1명으로 총28명입니다.